2023년 3월 27일, 서울 – 최근 즐거운 건강관리를 뜻하는 ‘헬시플레저’ (Healthy Pleasure) 트렌드에 발맞춰 직접 만든 도시락을 먹고 남은 점심시간을 ‘나를 위한 시간’으로 활용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이에 호주축산공사는 간편하게 준비 가능하며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호주청정우 소고기 도시락 메뉴를 소개한다. 청정 대자연에서 자라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호주청정우 도시락 요리로 점심 시간이 기대되는 특별한 한 끼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 바쁜 업무로 지친 직장인들을 위한 소고기 버섯 오믈렛
호주청정우 소고기 버섯 오믈렛 (사진 제공=호주축산공사)
맛은 물론이고 부족한 영양소까지 채울 수 있는 실속 도시락을 원한다면 영양만점 소고기 버섯 오믈렛을 추천한다.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하는 호주청정우 구이용 안심에 양송이버섯을 함께 넣어 볶으면 담백하고 먹음직스러운 속 재료가 준비된다. 철과 아연이 풍부한 호주청정우는 바쁜 업무 등으로 일상 피로도가 높은 직장인들의 면역력 강화와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 여기에 훌륭한 단백질원인 계란을 지단으로 부쳐 속 재료를 싸면 간편하지만 든든한 한 끼로 손색없는 소고기 버섯 오믈렛을 완성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시금치 어린순을 곁들이면 연한 식감의 쌉싸름한 맛이 소고기 버섯볶음과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비타민A, B, 그리고 C까지 모두 섭취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간편하지만 근사한 요리가 되는 호주청정우 소고기 버섯 오믈렛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을 지켜보자.
- 눈과 입으로 함께 즐기는 삼색 도시락
호주청정우 삼색 도시락 (사진 제공=호주축산공사)
직접 만든 요리를 사진으로 기록하고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공유하는 것을 즐기는 직장인들에게는 오이, 계란, 소고기의 서로 다른 세 가지 색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알록달록 호주청정우 삼색 도시락을 추천한다. 초록 빛깔의 오이는 얇게 썰어 소금에 절이고, 계란은 노른자와 흰자를 섞어 볶는다. 그 후, 기름기가 적어 담백하고 육즙이 풍부하여 식감이 부드러운 호주청정우 앞다리살을 시판용 불고기 양념에 재웠다가 볶으면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소고기 볶음이 탄생한다. 새콤달콤한 배합초로 양념한 밥을 적절한 용기에 담고 그 위에 오이, 계란과 소고기 볶음을 적절히 나눠 올리면 삼색 도시락이 완성된다. 시선을 사로잡는 호주청정우 삼색 도시락과 함께 일상의 한 조각을 사진으로 기록해 보자.
- 알찬 점심시간을 위한 초간단 불고기 샌드위치
호주청정우 불고기 샌드위치 (사진 제공=호주축산공사)
간단한 식사 뒤 운동, 휴식, 독서와 같은 선호하는 활동을 하며 점심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싶은 직장인들에게는 호주청정우 불고기 샌드위치를 추천한다. 척아이롤과 같이 얇게 썬 소고기를 가볍게 볶아낸 후 알맞은 크기로 자른 토마토, 로메인 상추와 치즈를 노릇노릇 구운 식빵에 올리기만 하면 샌드위치를 완성할 수 있다. 비록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지만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는 빠짐없이 들어있다는 것이 호주청정우 불고기 샌드위치의 장점이다. 주 재료로 사용되는 호주청정우는 철분과 단백질을 포함한 다양한 영양소를, 그리고 토마토와 로메인 상추는 무기질과 섬유질을 다량 함유하여 면역 강화와 뼈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 매일 찾아오는 점심시간, 간단하지만 든든하고 건강한 한 끼를 챙겨 먹고 좋아하는 활동으로 점심시간을 채우며 오후를 위한 에너지를 충전해 보자.
호주축산공사 한국대표부 고혁상 지사장은 “매일 점심 메뉴를 고민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간단하고 맛있는 호주청정우 건강 도시락 메뉴 3종을 소개한다”라며, “청정 대자연에서 깨끗하고 안전하게 생산된 호주청정우와 함께 건강하고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